[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데뷔 후 첫 지방 투어에 나선다.
빌리어코스티는 오는 9월 1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20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빌리어코스티는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뒤 심수봉, 변진섭, JYJ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과 공연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오다 지난해 첫 정규 앨범 ‘소란했던 시절에’, 지난 6월 미니앨범 ‘미세매력주의보’를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빌리어코스티는 이번 가을 첫 지방 투어를 기점으로 점점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며 “9월 모 드라마 OST 싱글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주 콘서트 3만원, 부산 콘서트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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