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노사발전재단과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노사발전재단 지부는 지난 28일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 임금피크제는 정년보장형 제도로 직급에 관계없이 전 정규직 직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감액률은 1년차 10%, 2년차 13%, 3년차 15%로 도입시기는 내년부터다.
이를 위해 재단은 임금피크제 적용 전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피크연령 대상자에게 적합한 직무개발을 임금피크제 도입 전 완료할 예정이다.
엄현택 노사발전재단 총장은 “노사의 이번 합의는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중 정년보장형으로는 사실상 최초”라며 “합의를 계기로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면서 신뢰받는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