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장기전으로 가겠다.”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오토스퀘어에서 만난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이사)은 준대형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아슬란’의 미래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는 이날 현대차 오토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콘서트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에 참석해 “아슬란 고객을 살펴본 결과 합리적이고 문화활동에 대한 욕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슬란 고객을 ‘아트(예술)’라는 문화코드로 연결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작은 음악회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진정성 있게 장기전으로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천예선 기자/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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