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만도가 중국시장 재고조정 마무리 국면에 따른 수요회복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날보다 3.25% 오른 12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요회복 가시화 및 원화약세로 당초 우려보다 실적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2014년말 28.5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로 2020년까지 CAGR 9%의 매출성장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 2015년에 주당 4800원 배당선언으로 현재 주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추가수익성 하락만 없다면 업종 내에서 가장 견조한 이익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올렸으며 투자의견도 ‘매수’로 높였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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