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는 닛폰햄의 선발 투수 다케다 마사루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129㎞)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26일 지바롯데 마린스전에서 같은 한국인 투수 이대은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려 일본프로야구 진출 이후 처음으로 30홈런 고지를 밟은 이대호는 이틀 만에 또 한 번 짜릿한 손맛을 봤다.
min3654@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