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청와대와 교육부 등 당정청이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의견을 모아 이를 추석 전에 발표키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9일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지난 8일 청와대와 교육부가 최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추석 전 이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중고교 역사 교과서가 국정으로 배포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안의 추진을 시사함에 따라 교육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다. 8일 서울, 경기 등 10개 시도 교육감은 공동으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서울대 역사 관련 교수 34명과 초중고교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bons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