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주필리핀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 아마데오시 마을에서 이모(54)씨와 부인 박모(47)씨가 총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이 씨는 자신의 주택 밖 도로 위에서, 박 씨는 집 안에 쓰러진 상태였다. 박 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경찰에 전화를 건 것으로 보아 이때를 전후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부부는 4년 전 필리핀에 은퇴 비자를 받아 들어와 생활해 왔다. 이 씨는 한국인, 박 씨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올해 필리핀 총격으로 사망한 한국인은 9명으로 늘어났다.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경찰 당국에 조속한 범인 검거를 요청했다"며 "유족의 필리핀 입국과 장례 절차를 돕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