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키움증권이 브로커리지 수익과 자회사들의 수익 개선을 통해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해 같은기간(396억원)보다 11.87%증가한 4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증시가 최근 변동성이 심한 장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양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평균거래대금이 8조원 이상 유지되고 있는 등 양호한 펀더멘탈(기초여건)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재웅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은 한번 증가하면 쉽게 빠지지 않은 성향을 보이는데 현재 15%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평균거래대금은 7~8 조원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브로커리지 부문수익은 분기 300억원 이상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손수용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