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추경숙을 퇴치했다.9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4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 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추경숙에게 “이 사람한테 이혼하라고 했습니까? 이혼은 당신이 하세요”라며 따졌다.깜짝 놀란 추경숙은 “제가 빌게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라며 사정했다.추경숙이 무릎을 꿇고 빌자 유현주는 장성태를 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더 이상 몰아세우지 말란 뜻이었다.장성태는 “앞으로 조심하세요, 제가 보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했고 추경숙은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이후 장성태는 “당신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참아줄 필요 없어요”라고 했다. 유현주는 “제가 이혼을 바라지 않는 것처럼 어머니도 그럴 거예요”라며 경숙을 이해했다.장성태는 “언제고 들킬 일이예요”라고 했고 유현주는 “스스로 말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테니까”라고 했다.한편, 집에 돌아와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추경숙을 보게된 김수경은 유현주에게 “너무하네요!”라며 난리쳤다.추경숙은 방금 전의 복수로 유현주에게 일을 시키려고 했다. 그러자 장성태가 유현주의 손목을 데리고 나가면서 “며느리가 다 해. 수경이 네가 돕고”라고 했다. 추경숙은 기가 막힌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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