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베라 별세 / 출처 : MLB 트위터, tvN 방송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요기 베라가 향년 90세로 별세해 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요기 베라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그를 추모했다. 요기베라는 지난 1946년 9월 23일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로 18차례나 올스타전에 참가해 무려 13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지난 1972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396표 중 339표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인물이다. 그는 총 2120경기에서 나서 타율 0.285, 2150안타 358홈런을 기록했으며 1951년·1954년·1955년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특히, 과거 ‘응답하라 1994’에서 야구선수로 출연한 유연석이 자신의 멘토로 요기 베라를 꼽기도 했다. 당시 유연석은 ‘멘토가 누구냐’는 질문에 “뉴욕 양키스 요기 베라가 멘토다”고 답하며 요기 베라의 명언 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를 언급한 바 있다.당시 이 명언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나정을 향한 칠봉이 마음이 투영된 발언으로 주목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걸게 만들었다. 요기베라는 학교는 8학년까지 다니다가 그만뒀지만 수많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줬으며 이 명언은 현재 요기 베라의 박물관 연결음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요기 베라 별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기 베라 별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요기 베라 별세, 편안히 잠드시길", "요기 베라 별세, 최고의 선수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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