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문 시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26일 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27일 밤 보름달 중에서도 가장 큰 슈퍼문이 뜬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슈퍼문은 저녁 5시 30분 독도에서 먼저 떠올라 10분 간격으로 부산과 서울 동쪽 하늘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추석 당일 밤 하늘이 맑아 전국에서 한가위 슈퍼문을 볼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조석 현상은 달과 태양이 바닷물을 당기는 인력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달 또는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조수 간만의 차가 커진다.슈퍼문이 뜨는 올해 추석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다. 평소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인 약 38만㎞보다 약 2만3천㎞ 가까울 전망이다.이에 슈퍼문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광진구 아차산, 중구 N서울타워, 마포구 하늘공원, 종로구 낙산공원, 성동구 달맞이봉공원, 송파구 석촌호수변 등이 달맞이 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슈퍼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문 시간, 꼭 봐야지" "슈퍼문 시간, 가족들이랑 같이 나가야겠어요"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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