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성낙원이 첫 정규 앨범 ‘유 아 더 원(You Are The One)’을 발표했다.
성낙원은 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뒤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소울서밋(Soul Summit), 마일스 어웨이(Miles Away)의 멤버이자 색소폰 연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 아 더 원’을 비롯해 ‘조심스레’ ‘더 문(The Moon)’ ‘왜’ ‘다시 운다’ ‘배웅’ ‘그렇게 잊고 사는 게’ ‘이젠’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악어에게 물리는 꿈’ 등 14곡이 담겨 있다. 성낙원은 이번 앨범의 작곡ㆍ편곡 및 색소폰ㆍ플루트 연주,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았다. 싱어송라이터 야야(YAYA)가 ‘유 아 더 원’ 뮤직비디오의 디렉팅을, 배우 윤종훈이 주연을 맡았다.
성낙원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유 아 더 원’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이자 정체돼 있는 것만 같은 삶에 힘들었던 자신을 위해 쓴 곡”이라며 “마일스 어웨이, 드라마 ‘미생’과 영화 ‘워킹걸’ 등의 OST에 참여했던 혼섹션 그룹이 연주로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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