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부여군 임천면에 주민 간 교류와 나눔의 장소인 가림어울림센터가 생겼다.지난 9월22일 준공식이 있었던 부여군 임천면 소재 임천 가림어울림센터는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1년부터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며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상향식 농촌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의 첫 시작이다.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가림어울림센터는 이석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추진위원과 부여군이 지난 5년여간 수많은 회의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노력한 결실이다.향후 가림어울림센터는 주민의 문화·복지·정보·취미활동 등 여가활동을 위한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되고, 주민간의 교류와 나눔의 장소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국가의 뿌리는 농촌이며 농촌의 뿌리는 마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가림어울림센터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지와 화합,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잘 사는 농촌을 이뤄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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