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위대한 유산’ 윤보미가 아빠를 찾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는 슈퍼를 책임지는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보미는 첫 손님부터 우왕좌왕했다. 자신있게 “6200원이요”라고 말했으나 그 뒤에 할 말을 까먹고 만 것. 윤보미는 영수증을 지웠다고 구박하는 아빠의 눈치를 보며 손님에게 사과하고, “합계는 나왔잖아. 만원 찍고 여길 눌러 잔액은 여기 떠”라는 아빠의 설명과 함께 여차저차 계산을 마무리했다. 비록 우왕좌왕했지만 “쉽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던 윤보미는 또 다른 손님이 “물감 있어요?”라고 묻자 “이쪽에… 있나? 같이 찾아볼까요”라며 다시 당황했다. 이에 윤보미는 “아빠 물감 물감”,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이거 얼마야?”라며 아빠를 애타게 찾았다. 이후 윤보미는 함께 청소를 하며 “아빠 내가 도움 돼? 도움 많이 돼?”라며 애교를 선보였고, 아빠는 “되지. 같이 일만 해도 좋지 나야”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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