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어반자카파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존 박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출연할 수 없게 돼 그 자리에 대신 참여하게 됐다“며 “이미 어반자카파는 2013년과 2014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 바 있어 이번에도 무대의 색깔에 맞는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정해준 어반자카파 및 플럭서스뮤직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어반자카파의 무대는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 마련된 ‘민트 브리즈 스테이즈(Mint Breeze Stage)’에서 진행된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오는 11월 7일부터 전국 투어 ‘겨울’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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