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상속 유언장을 수정했다.10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5회에서는 유언장을 새로 만들어 상속을 박봉주(이한위 분)에서 장성태(김정현 분)에게로 돌리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회장은 변호사를 집으로 불렀다. 새로운 유언장을 만들고 공증을 받은 걸 확인하기 위해서다.양회장은 “이거 이전에 한 유언장은 다 무효다. 내가 자식이 없고 손자만 있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손자한테 물려줬어야 했지만 손자한테 주면 다 말아먹고 그 애비까지 와서 다 말아먹을 게 뻔하다”라고 했다.변호사는 “2차 유언장에서는 상속 재산 대부분을 장성태 대표에게 주는 걸로 작성하셨다”라고 설명했다.임실장은 “박상무가 너무 섭섭해할 거 같다”라고 했지만 양회장은 “간수할 능력도 없는 놈이다. 그거면 충분하다. 나 죽기 전에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라”라고 했다.양회장은 임실장에게 “혹시 모르니까 사본 하나 만들어서 잘 챙겨놔라”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임실장은 “저는 이번 일로 장대표한테 마음 상해서 어쩌나 했다”라고 했고 양회장은 “그건 그거고 상속은 상속이다. 내 아들한테 줘야지 박가놈에게 주겠느냐”라고 했다. 한편, 추경숙(김혜리 분)은 나중에 임실장에게 “고문 변호사가 왜 오신 거냐”라고 물었다. 임실장은 “상의하실게 있어서 왔다”며 둘러댔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