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김상건<사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간섬유화와 간경화 등 만성 간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제 46회 ‘한독학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교수는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연구로 간 조직 지방합성 치료를 위한 핵심 억제 조절 신호인 ‘LXR-α’ 발견하고, ‘올티프라즈(OLT)’의 ‘LXR-α’ 억제효능과 과학 원리를 밝혀내 이를 간질환 분야 최우수 저널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했다. 현재 세계 최초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어서 이 분야 국내 최초 국산 신약 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분야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진용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