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대걸레로 얼굴을 문질러 충격을 불러일으켰다.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토마토 주스를 뒤집어 썼다.이날 김지민은 팔에 깁스를 하고 등장, 팔을 다친척 보호본능을 이용해 유민상을 유혹하겠다고 나섰다. 김지민은 옆집 남자 유민상을 찾아가 "주스 좀 따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유민상은 흔쾌히 뚜껑을 열어줬고 김지민은 또 다시 "주스를 먹여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유민상은 주스를 먹여주겠다고 가져다댔다가 전화가 오자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는데 집중한 나머지 주스의 양 조절에 실패해 김지민의 얼굴에 주스가 흘러내렸다. 놀란 유민상은 "닦아야겠다"며 대걸레로 바닥을 닦으려고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내가 닦겠다"며 대걸레를 손수건인 줄 착각하고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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