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아모텍이 삼성페이 무선충전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텍이 생산하는 안테나 모듈은 무선충전까지 포함하는 모듈”이라며 “여러 기능 중 어떤 것이 포함되냐에 따라 단가는 3~5달러로 다양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 삼성전자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전체 출하량은 5000~6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추가되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 연구원은 “2016년 중저가 스마트폰 일부에 NFC안테나모듈 탑재가 확대된다고 가정해 1억대에 Mixed ASP 2.0달러(단가인하 가정) 적용하면 MST, NFC모듈 매출은 2200억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삼성페이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2016년 기준 EPS 2092원에 12.4배를 적용한 2만70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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