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이상우와 유진의 교제를 허락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상우(강훈재 역) 옷을 가지러 하숙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이상우는 하숙집 주인 고두심(임산옥 역)의 딸인 유진(이진애 역)과 사귀면서 종종 데이트를 한 바 있다.이에 고두심은 나가는 이상우를 불러 세운 뒤 “총각 이렇게 늦게 어디나가냐. 진애랑 데이트할 거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마루에 앉아서 해라. 사과 깎아 먹으면서”라며 츤데레 매력을 폭발시켰다.이를 지켜보던 김갑수(이동출 역)는 “아니 어떻게 데이트를 가족들이 다 보는데 마루에서 하냐”며 웃으며 말한 뒤 이어 놀란 얼굴로 “설마 그러며 이 둘이 사귀는 걸 허락하는 거냐”고 말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너무 귀엽다”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교제 허락하나봐”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나올 때가 제일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두심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7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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