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주완은 장희진 동창을 만나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됐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6회에서 서기현(온주완)은 한소정의 동창을 만났다.동창은 "이런 것도 동창이라고 할 수 있나? 한소정이 고1때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걔란 친한 애 하나도 없다. 워낙 내성적이라 우리랑 놀지도 않고 다니다 그만 뒀다"고 설명했다.서기현은 "그런데 알아보셨어요? 10년만에 본건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동창은 "왜 못 알아봐요? 그렇게 예쁜데"라며 회상에 잠겼다.길을 지나갈때 한소정을 보고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이어 한소정에게 다가간 뒤 "너 맞지?"라며 "나 모르겠어? 1학년 1반, 나 모르겠어?"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나 여자는 한소정이 아니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버렸다.
서기현은 "그런데 왜 한소정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동창은 "그럼 내가 한소정이라고 불렀을때 왜 멈췄겠냐. 움찔하더니 멈추더라"라고 전했다. 서기현은 "그럼 지금 봐도 알아보실 수 있겠냐"며 품에서 핸드폰을 꺼내 보여줬다.그 핸드폰에는 김혜진(장희진)의 사진이 있었다. 동창은 확신하듯 "틀림없다. 소정이 맞다"고 대답했다.차를 타고 돌아오던 서기현은 생각에 잠겼다. 과연 그는 어떤 진실에 접근했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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