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사진)는 KT&G그룹과 음료·의약품사업을 제휴해 덩치 키우기에 나섰다.
양 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음료·의약품·물류 등 사업제휴를 통해 국내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음료 분야에서 동아제약은 KT&G의 계열사 KGC인삼공사가 생산하는 아이키커와 활삼28 등의 홍삼음료를 국내 약국에 판매한다. 글로벌 시장은 각 사가 강세를 보이는 국가별 유통망을 공유해 판로를 확대, 박카스와 홍삼음료 아이키커 등 양사의 대표 음료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의약품 분야에서 동아에스티는 KT&G의 계열사인 영진약품과 항생제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등 생산협업을 협의 중이다. 향후 헬스케어와 의약품 공동개발, 물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주력사업의 국내 시장 정체에 따라 각 사의 장점을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얻고자 추진됐다”며 “국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해외 포트폴리오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