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올해 10월의 세계 평균 기온이 역사상 최고를 찍었다. 또 1∼10월 세계 기온 역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 2015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 확실해졌다.
미국 국립대기해양청(NOAA)은 10월 세계 평균 기온이 기온을 관측한 1880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육지는 물론 해수면 기온이 동반 상승해 전반적으로 뜨거운 10월이 됐다.
매월 세계 기온을 발표하는 NOAA는 또 올해 1∼10월 세계 평균 기온 역시 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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