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뉴스룸’ 강동원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찍은 뒤 악몽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강동원이 출연했다. 강동원은 지난 2006년 출연했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찍은 뒤 매일 악몽에 시달리며 잠에 깼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정말 훌륭했던 것 같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연기는 아닌 것 같다”고 질문을 던졌다. 강동원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거의 10년 전쯤에 만들었던 영화인데 저거 찍고 나서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며 잠에서 깼다. 아무래도 결말이 그렇다보니까 찍고나니 데미지가 있더라. 그 감정이 자다가도 반복되고 울면서 깨고, 깨면 ‘연기를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본인은 길게 가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게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캐릭터마다 다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강동원이 김윤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 사제들'은 5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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