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슈가맨’ 초아가 부른 강현수의 ‘그런가봐요’가 화제다.3일 밤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초아와 유희열은 V.One 강현수의 2003년 곡 '그런가봐요'를 2015로 버전으로 재해석했다.초아는 "원곡이 헤어진 감정을 와일드하게 표현했다면 소녀스러운 감성을 가져가면서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아와 유희열은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록 스타일의 원곡을 여성스러운 감성의 화이트 발라드로 편곡했다. 초아의 애틋한 열창에 방청객 일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유희열의 연주가 함께한 무대는 더욱 완성도가 높았다. 특히 유희열은 "연주하다가 이렇게 울컥한 건 처음이다"라고 초아의 실력을 극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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