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전기차 모멘텀을 타고 주가가 상승하던 한온시스템이 구체적 근거가 부족하단 지적에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온시스템은 전날보다 5% 떨어진 4만6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급등의 원인인 전기차 테마는 중국 수요 및 중국 로컬업체가 견인하고 있는데 한온시스템은 중국 로컬업체 매출비중이 2%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근거인 M&A에 대해선 구체적 시기를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기 주가조정이 예상된다며 이후 매수를 고려해도 늦지 않다고 임 연구원은 밝혔다.
임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보유로 낮췄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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