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사이버 멀미가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생긴 신체적 증상 8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그 중 사이버 멀미란 ‘디지털 멀미’라고도 불린다. 스마트폰을 빠르게 스크롤 하거나 화면을 통해 빠른 움직임을 보면서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것에 따르면 이 현상은 시각적으로는 움직임이 감지되지만 반고리관 등 기타 신체기관으로는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일반적 멀미의 발생 원인과 유사한 것이다. 남성보다 여성들이 이러한 사이버 멀미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이버 멀미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휴식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으로부터 노출돼 피로한 눈은 ‘눈 주위 눌러주기’ 지압법을 통해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이와 관련, 덩달아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눈길을 끈다. 이는 눈을 맑게 하고 피곤이 잠시 풀리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먼저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눈 주위를 눌러준다. 눈썹 끝과 눈초리 끝 부분이 만나 움푹 들어간 곳을 ‘태양혈’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을 지긋이 눌러주면 좋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도 꾹꾹 눌러주며, 태양혈이란 귀와 눈 사이에 위치한 움푹 들어간 곳으로 흔히 ‘관자놀이’라고 부른다. 고개를 15도 정도 숙인 채 양손을 비벼 열을 발생시킨 후 손바닥을 눈 위에 올려 두는 것도 피로 회복에 좋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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