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0일까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역별 주택 거주자의 소방 기초시설 설치신청을 받아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2000세대에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강남소방서, KB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연립 주택, 다세대 주택 등에 소방시설에 대한 홍보와 무료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소방 기초시설 의무화 시행 홍보와 시범 사업 대상 주택 선정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고, 강남소방서는 시범사업 대상주택 선정과 자료협조, 재난안전 소방 교육, KB손해보험은 관련 단체 기부를 통해 기초 소방시설 물품을 제공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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