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제멋대로 일정에 경호부대가 골탕을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의 돌출 행동으로 경호부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김정은이 지방 시찰이나 군부대 방문시 불시에 행사 일정을 바꾸는 사례가 많아 경호 부대가 애를 먹고 있다는 말이 관계된 주민들 속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RFA는 전했다.
RFA는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전용차를 직접 운전하고 나갔다가 교통체증으로 도로가 막히자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따라 인민보안부가 올해 초에 ‘교통포고문’을 내리고 불법 차량을 단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mkk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