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치타 친구 블레이디 가빈이 교통사고 후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센 언니’로 통하는 래퍼 치타의 무대 뒤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치타는 블레이디에서 활동 중인 가빈(김송이)을 만났다. 두 사람은 10년 지기 친구로 가빈은 치타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곁을 지키며 든든한 우정을 보였다. 가빈은 “어느 날 면회를 갔는데 콧구멍을 벌렁벌렁 거렸다. 그래서 뭐지? 뭐지? 잘못 본 건가? 그런데 콧구멍을 자꾸 벌렁벌렁 거려서 아 뭔가 좋은 신호다라고 생각했다”며 “그 다음 면회 가면 입맛을 다시고, 누워 있다가 입맛을 다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에 갔더니 눈을 처음으로 떴다”고 치타가 교통사고 후 코마상태에서 치료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치타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인상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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