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큐로홀딩스는 자사가 투자한 모바일 게임회사 더원게임즈가 IPO(기업공개) 절차의 일환으로 대주회계법인과 외부회계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큐로홀딩스는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을 개발한 더원게임즈는 업계에서 주목 받는 모바일 게임회사라고 평가했다. ‘건쉽 배틀’은 글로벌 5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후속작 ‘워쉽 배틀’도 올해 6월 출시 후 현재 1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매월 5~6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더원게임즈는 내년 1월 차기 출시작인 ‘헬게이트 런던’을 필두로 상반기 3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고 2016년 연간으로 총 6개 이상의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 출시 본격화를 통해 더원게임즈는 2016년 160억원의 매출과 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더원게임즈는 상장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큐로홀딩스는 모바일 게임회사 더원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8.18%를 49억9988만원에 취득하고 향후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하기로 했으며 더원게임즈를 대상으로 119만3317주 금액으로 약 25억원 가량의 큐로홀딩스 주식을 발행하고 주식전량을 1년간 보호예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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