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연세로에서 ‘2015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매일 저녁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펼쳐지고 크리스마스 거리가게, 따뜻한 나눔존, 키즈존 등이 운영돼 젊은층은 물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 연세로는 대형 트리와 다양한 디자인의 소형 트리, 거리 조명, 또봇 등 (燈) 포토존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19일에는 트리 점등식에 이어 축제 주 무대에서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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