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인간의 조건’ 남창희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5년 우정이 빛나는 절친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는 혼자 사는 85세 김휴순 할머니의 손자로 연을 맺었다. 집으로 향하는 길, 조세호는 남창희에게 걱정 어린 눈빛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참 애매한 게 대본이 없다”며 운을 뗐다. 이어 “나도 나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이를 듣고 있던 남창희는 “너 또 나 비하하려고 그러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인간의 조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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