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못 속에 박힌 10센트짜리 동전이 경매에 나온다. 루즈벨트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있는 이 동전의 가치는 1만달러(약 1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헤리티지옥션은 못 속에 박힌 10센트 동전을 경매에 내놓는다. 경매는 1월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릴 예정이다.
헤리티지옥션의 화폐연구가 마크 보카드는 “그동안 내가 본 것 중 가장 희귀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미국 10센트짜리 동전에는 루즈벨트 얼굴이 새겨져있다. 이 동전은 못 중간에 루즈벨트 얼굴이 들어가있는 형태다. 이 동전에는 날짜가 적혀있지 않아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해당 분야 전문가에 따르면 못에 박힌 동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70년대에는 못에 박힌 페니가 종종 발견됐다.
가짜 동전 전문가인 프레드 와인버그는 “조폐국 직원이 장난삼아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