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롯데주류가 ‘순하리 처음처럼’ 페트(PET) 제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페트로 출시되는 ‘순하리 처음처럼’은 기존 병으로 출시됐던 유자와 복숭아, 사과를 포함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처음처럼 소다’까지 총 4개 제품이다. 용량은 기존의 병 제품보다 40㎖ 많은 400㎖다.
알코올 도수는 유자 14도, 나머지 3종은 12도이고 출고가는 1290.5원으로 동일하다.
롯데주류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을 찾는 젊은 소비자의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페트 소재를 활용하는 한편,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 400㎖ 페트 제품과 다른 차별화된 패키지를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
또한 기존 14도던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의 알코올 도수를 12도로 낮추고 소다향을 첨가한 ‘순하리 처음처럼 소다’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더욱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의견을 제품에 적극 반영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소주 베이스 칵테일’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소비자 의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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