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색 이웃돕기 ‘딱! 하루 매출 기부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딱! 하루 매출 기부 운동’은 관내 음식점과 주점 등이 하루 동안 번 매출액의 전부나 일부 금액을 기부하는 운동이다. 종로구는 지난 11월에 관내 사업장에 ‘딱! 하루 매출 기부 운동’ 안내문을 발송하고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기부운동 참여의사를 밝힌 사업주와 협의해 일일매출 기부의 날을 정했다. 올해 기부 릴레이의 첫 주자는 ‘꽃피는 산골’로 28일 매출액 전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30일에는 ‘남도미가’가, 내년 1월에는 ‘명동칼국수’가 이번 기부운동에 동참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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