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올라가는 길이 진화하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필동과 회현동에 ‘목재 데크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8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산책로는 유모차와 휠체어 보행이 가능하도록 경사로로 만들었다.
산책로가 조성된 지역은 필동 구립노인요양센터에서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길로 117m구간과 회현 제2시범아파트에서 남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소파길 45m구간이다.
특히 필동 산책로는 구립노인요양센터에 요양중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계단 대신 휠체어의 통행이 쉽게 경사로 형태로 만들어 접근성을 높였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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