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올해 산재를 입은 근로자 1274명에게 총 169억원 규모의 융자가 지원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및 유족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생계자금을 무보증ㆍ무담보로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융자 대상은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취업안정자금,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 사업자금 등이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969명의 산재근로자가 총 191억원의 지원을 받았지만 올해는 1274명에게 총 169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금리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대표전화(1588-007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n@heraldcorp.com
사진: 근로복지공단[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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