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야간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정사거리 등 13곳의 횡단보도 표지판을 기존 반사지에서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흥구 관내 LED 표지판이 설치되는 횡단보도는 현재 44곳에서 5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LED 표지판은 야간 운전자가 200~300m 떨어진 곳에서도 식별이 가능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 반사지 표지판은 아크릴 소재로 돼 있어 야간에 눈·비·안개 등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반사기능이 떨어져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LED 표지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