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증권사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르면 내주부터 시작된다.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22일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인 ‘키움계좌개설’ 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제휴 금융기관 영업점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증권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계좌 개설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실명확인, 신청서 작성, 신분증 촬영, 본인인증의 4단계를 거치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투자자의 상황에 맞게 복수의 인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영상통화나 소액이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김희재 키움증권 이사는 “온라인을 통해 계좌개설에서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투자자의 편의성 증가했다”며 “앞으로 금융결제원의 생체 정보 인증 플랫폼이 구축되면 이를 활용해 더 다양하고 안전한 인증방법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
vick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