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믿기 힘든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마약에 취한 할머니가 두살배기 친손자를 성폭행한 것이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마약에 취한 할머니가 체육관 공용 화장실에서 손자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 카운티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익명의 제보로 알려지게 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장소에서 한 여성이 마약에 취한 채 칼을 쥐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성 옆에는 어린 소년이 울고 있었다.
조사 결과, 여성은 아이의 친할머니이며 마약과 술에 취해 손자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즉시 할머니를 체포했다.
현지 당국은 “마약에 취했다고는 하지만 아이는 고작 2살이었다”며 “인간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혀를 내둘렀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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