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집회시위 역량강화를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팔마체육관에서 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교육을 비롯한 기초체력 및 최근 변화된 안전집회 등에 관한 훈련을 실시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집회시위 현장 상황에 맞춰 ‘ 준법보호·불법예방’의 패러다임에 따른 여성 및 장애인 등 시위대 보호요령과 진압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과 안전대처 능력 향상 위주로 진행됐다.
이명호 순천서장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의연하고 성숙하게 대처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선진집회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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