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이틀 만에 국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국내 최장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정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연단에 올라 연설을 시작한 것은 이날 오전 4시 41분. 오후 3시 20분 현재 10시간 39분으로 같은 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세운 10시간 18분을 거뜬히 넘겼다.
은 의원은 1969년 8월 박한상 신민당 의원이 3선 개헌 저지를 목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발언한 10시간 15분을 넘겼다. 국회의장단을 대신해 사회를 보던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은 오후 3시 정 의원의 발언을 잠시 중단시키고서 “지금 정청래 의원이 금일 4시 41분부터 무제한 토론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시간 19분을 넘기며 발언하고 있다. 이는 지난 24일 은수미 의원이 기록한 10시간 18분의 최장발언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