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가 늘어나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 등이 이슈화되고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매출도 급증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BGF리테일, GS리테일, 동원F&B, 동원수산 등 관련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김현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식단을 제공하면서 ‘편도족(편의점서 도시락 먹는 사람)’이라는 우군을 확보한 편의점 도시락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관련업종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백종원 도시락(CU)을 비롯해 김혜자 도시락(GS25), 혜리 도시락(세븐일레븐) 등 유명인을 앞세운 도시락은 혼밥족의 외로움을 채워주면서 폭발적인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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