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상도4동에 메시지를 송출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눈길을끌고 있다.
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오늘도 힘들었구나 내 아들 딸아 힘내자 파이팅’, ‘너희들은 우리의 희망이고 태양이야’ 등 8개 문구가 도로 위에 새겨져 있다.
사업 아이디어는 주민에게서 나왔다.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조직된 주민협의체에서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논의한 결과다. 4번에 걸친 모임에서 야간조명을 이용한 메시지 송출방안이 도출됐다.
메시지 내용은 주민들이 제시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 중에 협의체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한 것이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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