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를 각각 방문해 지역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양평군청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서울시민을 위한 체험 및 힐링공간 조성 ▷양평군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축제 관광 활성화 협력 ▷귀농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 교류 ▷자연 힐링프로그램 ‘양평헬스투어’ 운영협력 등이다.
이어 양평군청 공무원 250여 명에게 ‘내 인생을 바꾼 인연들’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오후에는 강원도청으로 이동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지역분권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강원 지역분권 정책토론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서울시-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 강원도교육청을 방문, 교육청 직원들에게 ‘참여형 교육’을 주제로 특강의 시간도 갖는다.
mkkan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