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축구ㆍ풋살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간다고 23일 밝혔다. 노원구가 올해 추진하는 생활체육은 체조교실, 축구ㆍ풋살교실, 생활체육교실 등 4개교실 12개 종목이다. 아침체조교실은 택견과 생활체조, 기공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택견은 매주 월ㆍ수ㆍ금요일 온수근린공원 등 3개소에서, 생활체조는 주말을 제외한 5일동안 당고개지구공원 등 4곳에서 운영한다. 아침체조교실 프로그램을 노원구 생활체육회에 위탁 운영하며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야간체조교실도 열린다. 중랑천 둔치 5곳 등 8곳에서 진행되는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외부강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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