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리더십’ 시상식에서 3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4일 최근 미국 뉴욕W호텔에서 열린 2016년 ‘CMO 리더십’ 시상식에서 품질, 역량, 안정성, 호환성 등 4개 주요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3년 첫 수상 이후 3회 연속이다. ‘CMO 리더십’ 시상식은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연구기관인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첫 시상식을 가진 이래 올해 4번째로 개최됐다.
총 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6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품질(Quality), 역량(Capabilities), 안정성(Reliability), 전문성(Expertise), 호환성 (Compatibility) 등 5개 주요 부문과 8개 기타 부문으로 나눠 수상 업체가 선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생산성(Productivity) 부문에서 첫 수상한 이후 2015년 혁신(Innovation), 규제(Regulatory), 생산성(Productivity) 등 3개 개 부문에 이어 올해 5개 주요부문 중 4개 부문의 상을 휩쓸면서 명실공히 바이오 업계 최고 CMO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큰 영광” 이라며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최고 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전문기업을 목표로 노력해 온 결과 글로벌 제약사들이 원하는 최고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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