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월 1일부터 사흘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관광객을 맞는 등 주민참여를 강화한 지역특화형 축제로 개최된다. 축제가 시작하는 내달 1일에는 초등생 그림그리기 대회 및 백일장에 이은 개막식과 야간 산상 콘서트를 마련하고 마지막 날에는 하모니카 연주, 어린이독창, 오케스트라 공연 등, 노래와 춤으로 구성된 봄을 알리는 개나리 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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