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포스코가 미국에 해외 두 번째 선재가공공장(WPC)을 설립할 예정이다.
4일 업계,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1900만달러(약 219억원)를 투자해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자동차용 철강 선재를 전문 가공하는 WPC 건립을 추진 중이다. 멕시코에 이어 포스코의 두 번째 해외 WPC로, 선재 연 2만5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현재 인디애나주와 공장 건설에 대한 정부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미국 경기 호조에 따른 자동차시장 성장으로 늘어날 자동차용 고급 선재 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이라며 “공장이 설립되면 미국 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